SMR 점찍은 정기선, 빌 게이츠와 맞손…차세대 SMR 개발 가속 [biz-플러스]
이전
다음
정기선(뒷줄 오른쪽) HD현대 수석부회장과 빌 게이츠(〃 왼쪽) 테라파워 창업자가 11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악수하고 있다. 원광식(앞줄 오른쪽)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양 사 간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