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해안 노을 ‘전남도 28번째 신규 관광지’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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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3일 전남도청 집무실에서 민선 7·8기 최초로 ‘영광 백수해안 노을 관광지’를 도 관광지로 지정하는 결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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