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지 않은 ‘불친절한 일본인’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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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일본인들. 사진=임병식
도쿄에서 가까운 하코네는 연중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룬다. 해발 723m에 위치한 아시노코 호수를 오가는 해적선. 사진=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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