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양평道 의혹 수사 필요…경기도 차원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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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파손된 민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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