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사망률 1위’ 몽골서 15년간 생체 간이식 기술 전수…300여명에 '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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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환(왼쪽 세 번째)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가 지난 2월 현지 의료진과 함께 몽골 최초 복강경 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과 현지 의료진이 올해 2월 몽골 최초 복강경 간 절제술 성공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이승규(오른쪽 두 번째)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석좌교수가 2011년 9월 현지 의료진과 함께 몽골 최초 생체간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과 현지 의료진이 2011년 9월 몽골 최초 생체간이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