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제로 데이’의 진정한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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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제로 데이’에서 로버트 드니로는 전직 미 대통령 조지 멀렌역을 맡아 치명적인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후 베일에 싸인 진원지를 밝혀낸다. 사진제공=Netflix
국가를 분열시킨 허위 정보 속에서 진실을 찾는 조지 멀렌(로버트 드니로)은 기술, 금융, 정부 분야의 권력 브로커들의 개인적 야망의 충돌을 정조준한다. 사진제공=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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