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절차' 논란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전액 순차 변제…MBK, 주주 권리 모두 내려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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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왼쪽 두 번째) MBK파트너스 부회장과 조주연(〃 세 번째) 홈플러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홈플러스 물품 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단채(ASBTB)의 상거래채권 전환 및 홈플러스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광일(왼쪽)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첫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