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신사업 나서는 삼성물산…건설침체 타개책될까
이전
다음
경북 김천시에 들어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감도. 사진 제공=삼성물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