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경찰… 3개월간 마약·피싱 끝까지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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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뉴스1
국수본. 연합뉴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뉴스1
서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딥페이크 예방 관련 포스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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