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라운지] 아시아나에 2500억 안긴 화우 'M&A 소송 바이블'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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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권회 대표 변호사(연수원 20기), 유승룡 대표 변호사(연수원 22기), 시진국 변호사(연수원 32기), 박영수 변호사(연수원 38기). 사진제공=법무법인 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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