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 4시부터 기다려도 '빈손'…인력사무소도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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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이날 근로자들은 꼬박 세 시간을 추위에 떨며 기다렸지만 대다수가 일감을 찾지 못한 채 귀가해야 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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