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채권, 개인투자자 676명에 2000억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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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왼쪽) 홈플러스 부회장과 조주연 사장이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첫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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