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20년간 감금'…'31kg' 30대 아들이 탈출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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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의붓아들을 20년간 감금 및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코네티컷주 거주 여성 킴벌리 설리번(오른쪽). 출처=이미지투데이, 미국 코네티컷주 워터버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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