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에 불 붙은 FTA 속도전…美 고립 자충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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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왼쪽) 캐나다 총리가 17일(현지 시간) 취임 후 해외 첫 순방지인 프랑스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웃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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