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부터 산부인과 진료까지 '경남 통합돌봄버스' 18개 시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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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합돌봄버스가 지난해 사천 신수도를 찾아 어르신 건강 진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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