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400명 이상 사망...전면전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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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주택가 잔해 한 가운데 어린이가 앉아 있다. 올 1월 19일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으로 이날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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