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적으로 진료기록 허위 기재'…인권위, 검찰에 양재웅 수사 의뢰
이전
다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한 뒤 증인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