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에 등록된 인재 50만명…대기업도 'AI 개발자' 빌려쓰죠' [스케일업 리포트]
이전
다음
김태헌 크몽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크몽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크몽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태헌 크몽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크몽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태헌 크몽 대표가 19일 서울 서초구 크몽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