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발묶였던 美우주비행사, 9개월여만에 지구 무사 귀환
이전
다음
수니 윌리엄스(앞쪽)와 부치 윌모어. 연합뉴스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캡슐 드래건이 미 플로리다 앞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NASA+ 스트리밍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