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밤나무'서 기름 짜내고 '뽀뿌라나무'로는 종이 생산[북한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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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모란봉에서 학생들이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나무를 심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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