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대란'때도 지킨 수입장벽 낮춰…'무관세땐 농가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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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소비자가 감자를 고르고 있다. 미국산 감자 수입이 본격화되면 국내 농가가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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