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에도 GPU가 필수? 엔비디아의 공진화 전략 [김윤수의 퀀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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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현지 시간) 미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GTC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비디아
엔비디아가 GPU와 QPU를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표현한 이미지. 사진 제공=엔비디아
큐비트를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엔비디아
GPT 모델과 양자 알고리즘을 결합해 화학 계산 효율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모델 ‘생성형 양자 아이젠솔버(GQE)’를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엔비디아
엔비디아와 퀀텀머신이 이번 GTC에서 새로 공개한 GPU 기반 양자 알고리즘 개발도구 ‘엔비디아 DGX 퀀텀 레퍼런스 아키텍처’. 사진 제공=엔비디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18일(현지 시간) 미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GTC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