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어기고, 정책 아이디어도 자취 감춰…관료사회 이상신호 [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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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리더십 공백 속에 ‘임시정부’ 상태가 길어지면서 관료 조직 사회의 기강해이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1
2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공무원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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