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도 엔비디아 축제에 '제 2의 HBM'을 들고 나왔습니다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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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DDR 변천사. 노트북 PC부터 서버까지 다양한 스펙과 형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유튜브 ‘나야, 반친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GB200과 GB300의 LPDDR D램 배치 차이를 유심히 보면 소캠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엔비디아
사진=윤민혁 특파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사진=윤민혁 특파원
SK하이닉스의 SOCAMM(왼쪽) 제품. 일반적인 서버용 D램 모듈 RDIMM과의 크기 차이가 재밌습니다. 엔비디아 맞춤형 모듈 성격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윤민혁 특파원
사진·자료출처=SK하이닉스
엔비디아의 AI PC 디지츠(Digits)에도 소캠이 채용될 가능성은 여전히 큽니다. 사진제공=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