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호가 55억→50억 '뚝'…토허제 재지정에 잠실 매물 150건 늘어 [집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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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반포 원베일리 아파트 호가…서울시가 강남·서초·송파·용산 4개 구의 전체 아파트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자 수억 원씩 내린 매물들이 나오는 등 다급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의 매물이 50억 원으로 게시돼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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