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형산불 진화율 65%로 떨어져…8개 마을에는 추가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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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2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산불이 확산하며 오후 6시 40분께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이 산불로 인근 점동·국동마을 주민 115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이날 발생한 산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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