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박수근 作 한자리 수채화에 온전히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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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숙 ‘아산(2025)’, 벽화.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중섭 ‘물놀이하는 아이들(1941)’.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현선, ‘나란히 걷는 낮과 밤(2017-2018)’.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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