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까지 다 타버렸다'…국가유산 5건, 산불 피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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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야산에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 산불이 번져가고 있다. 안동=오승현 기자
천연기념물 '울주 목도 상록수림' 피해 상황.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의성 산불에 이송되는 운람사 불상. 사진 제공=독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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