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진 대표 '카잔, 좋은 게임에만 목표…플레이타임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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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24일 넥슨 판교사옥에서 열린 '퍼스트 버서커: 카잔'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넥슨
퍼서트 버서커: 카잔의 보스전 모습. 사진 제공=넥슨
이준호 네오플 카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넥슨
네오플 주요 개발진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기자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규철 아트 디렉터, 윤명진 대표이사, 이준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인호 테크니컬 디렉터. 사진 제공=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