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한 방'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어려움 있으면 찾아오라” [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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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21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성 김 현대차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현대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 등 현대차 측 임원진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