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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
안덕근(오른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주 주지사가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던리비 주지사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협력 강화를 비롯한 한-알래스카, 한-미 간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현재 미국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유지·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산업부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 AP연합뉴스
김동연(오른쪽) 경기도지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왼쪽 세 번째)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암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접견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
안덕근(오른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주 주지사가 2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면담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날 던리비 주지사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에너지 협력 강화를 비롯한 한-알래스카, 한-미 간 교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후 현재 미국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유지·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제공=산업부
마이크 던리비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 AP연합뉴스
김동연(오른쪽) 경기도지사가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왼쪽 세 번째)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