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도 '잿더미'…국가유산 재난 '심각' 첫 발령
이전
다음
25일 경북 안동시 남선면 마을 인근 야산이 불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가 산불에 대비해 25일 안동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