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생존자 '천둥소리 들리더니 정신 잃어…브레이크 안 밟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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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 수색 및 구조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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