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걸리던 작업 3분만에…LG전자 '제조 AI'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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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웹 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Eng.AI’를 활용해 냉장고용 부품 품질을 예측하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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