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뉴진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못 본다[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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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지난해 3월 걸그룹 ‘뉴진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인천공항세관.
▲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지난해 5월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과 기념촬영을 했다.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는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와 다르다.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이브 장원영 사진. 사진 제공=장원영 인스타그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