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서 역할 확대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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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시청에서 이준승(오른쪽 가운데)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과 만나 전후 복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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