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현지 군 통신망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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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GME가 26일(현지 시간) 호주 질롱에서 열린 아발론 에어쇼에서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성균 한화시스템 DE1 사업단장, 딘 미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장 대행, 스테픈 밀러 GME 최고경영자(CEO).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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