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성폭행 폭로' 다큐 '나는 신이다' PD, 무혐의 처분…檢 '정당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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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오른쪽)가 지난 1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대법원 선고(징역 17년)가 확정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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