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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확장법 232조 앞세워…'6년 벼른 칼' 꺼낸 트럼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3/28/2GQF4NHORL_7.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수입 자동차와 핵심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무역확장법 232조 앞세워…'6년 벼른 칼' 꺼낸 트럼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3/28/2GQF4NHORL_8.png)
![무역확장법 232조 앞세워…'6년 벼른 칼' 꺼낸 트럼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3/28/2GQF4NHORL_9.png)
![무역확장법 232조 앞세워…'6년 벼른 칼' 꺼낸 트럼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3/28/2GQF4NHORL_10.png)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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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닛산자동차 사장에 취임하는 이반 에스피노사 닛산 상품기획 최고책임자. 닛산자동차
![무역확장법 232조 앞세워…'6년 벼른 칼' 꺼낸 트럼프 [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3/28/2GQF4NHORL_12.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수입 자동차와 핵심 부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 EPA연합뉴스
4월 닛산자동차 사장에 취임하는 이반 에스피노사 닛산 상품기획 최고책임자. 닛산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