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골동 보이차가 좋다?…입맛에 맞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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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휴다인 대표가 보이차를 내리면서 차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지난해 11월 홍콩 L&H옥션에서 520만 홍콩달러(9억 4000만여 원)에 낙찰된 1950년대 산 홍인 1통(7편). 가운데 붉은 색 도장을 찍어 ‘홍인(紅印)’으로 부른다. 사진 제공=휴다인·홍콩L&H옥션
240만 홍콩달러(4억 4000만여 원·7편)에 낙찰된 1950년대 ‘남인(藍印)’. 골동 보이차는 포장지 재질과 변색 상태, 글자 모양·색깔 등으로 진위 여부를 감별한다. 사진 제공=휴다인·L&H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