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할인에도 매장 한산한 홈플러스…기업회생안 제출때까지 겨우 버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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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남명 기자
홈플러스 잠실점 우유 매대에 서울우유 대신 매일유업, 남양유업 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홈플러스 잠실점 라면 코너에 할인 행사 안내문이 걸려 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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