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11m 막타워 오르니 아찔…극한 공포 이겨내고 거침없이 강하[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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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11.3m 모형탑, 일명 ‘막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직접 뛰어내리는 강하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강하 훈련에 앞서 공수교육대장에게 체험 과정에 대한 사전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11.3m 막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기 직전 교관의 지시에 따라 대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11.3m 막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뛰어내리기 직전 교관의 지시에 따라 대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11.3m 막타워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착지 지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서울경제신문 이현호 기자가 가상현실(VR) 장비로 항공기 이탈부터 착지까지 모든 동작을 숙달하는 ‘조종술 시뮬레이터’ 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병대 교육훈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