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영권 분쟁 한창일 때…실적 앞세워 상여금 챙긴 오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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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이 한미약품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임종윤(왼쪽)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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