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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3/30/2GQG2V9TX9_1.jpg)
AFP연합뉴스
![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3/30/2GQG2V9TX9_2.png)
선진국과 신흥국의 전력 소비 추이. 2023년 전력 소비가 감소했던 선진국에서 2024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극적인 역전이 발생했다. 출처: 국제에너지기구(IEA)
![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3/30/2GQG2V9TX9_3.jpg)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인 레브레사 호가 운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
![급증하는 AI, 펑펑 쓰는 전기, 그리고 온난화 ‘레드라인’[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3/30/2GQG2V9TX9_4.jpg)
AFP연합뉴스
선진국과 신흥국의 전력 소비 추이. 2023년 전력 소비가 감소했던 선진국에서 2024년에는 그보다 더 많은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극적인 역전이 발생했다. 출처: 국제에너지기구(IEA)
한화오션이 건조한 200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인 레브레사 호가 운항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