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술탄' 에르도안, 종신집권 포석에도 서방이 침묵하는 이유[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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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UPI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시내의 공원에서 한 학생이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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