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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4/04/2GRE1TXVRW_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시행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4/04/2GRE1TXVRW_2.png)
미국 백악관이 밝힌 상호관세 예외 품목. 출처: 백악관 홈페이지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4/04/2GRE1TXVRW_3.jpg)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4/04/2GRE1TXVRW_4.jpg)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올 2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관세, '美 LNG 더 사겠다'는 日·인도 더 세게 때렸다[페트로-일렉트로]](https://newsimg.sedaily.com/2025/04/04/2GRE1TXVRW_5.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시행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밝힌 상호관세 예외 품목. 출처: 백악관 홈페이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올 2월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