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가고 누군 남는다…탄핵 정국서 떠오르거나 몰락한 '계엄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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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월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대리인단 김계리 변호사가 2월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변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헌법재판소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완전무장한 채 국회로 들이닥친 계엄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