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원으로 '인생 2막’ 연 40대…“조바심 덜고 성실히 도전하니 기회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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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점프와 인터뷰하고 있는 김정임 주임. 정예지 기자
법무법인 도원의 이선욱(왼쪽부터) 사무국장과 김정임 주임. 정예지 기자
라이프점프와 인터뷰하고 있는 김정임 주임.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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