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KIND, '우크라 수도권 교통 마스터플랜 수립' 마무리…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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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오른쪽)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3년 9월 재건협력단을 이끌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찾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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