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봄 추억은 양재천을 따라'…서초구, '어르신 하루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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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밝은 표정으로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체험을 위해 뗏목에 오르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뗏목을 따고 벚꽃길을 따라 가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운영되는 천천투어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뗏목 체험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